관세청이 2023년 10월 수출을 전년 대비 5.1% 증가한 550억9000만 달러, 수입은 9.7% 감소한 534억6000만 달러, 무역수지는 16억4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관련기사반도체·車 호조에...새해 첫 수출 '플러스' 출발올 상반기 6개 지역 '수출 플러스'...7월에도 고른 성장세 기대 #관세청 #산업부 #수출입동향 #수출 플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상우 lswo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