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10/31/20231031204612894308.jpg)
사기·사기미수 혐의로 체포된 전청조씨가 31일 오후 서울 송파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이날 서울동부지법은 전 여자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 재혼 상대로 알려진 전씨에 대해 "출석 요구에 불응할 우려가 있다"며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사기·사기미수 혐의로 체포된 전청조씨가 31일 오후 서울 송파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이날 서울동부지법은 전 여자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 재혼 상대로 알려진 전씨에 대해 "출석 요구에 불응할 우려가 있다"며 체포영장을 발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