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활성화로 역사와 문화 담고 지역경제의 버팀목 만들자 [사진=상주시의회] 박점숙 상주시의회 의원은 27일 제222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원도심 빈 점포 활용방안’을 제언했다. 주요 내용은 △빈 점포 리모델링을 통한 새로운 상가 입점 및 문화창작공간 조성사업 추진 △청년 가게 조성사업을 통해 원도심과 전통시장 부활 △특색있는 먹거리를 바탕으로 한 먹거리 관광산업개발 등이다. 박점숙 의원은 “전통시장 활성화로 역사와 문화를 담고 지역경제의 버팀목으로써 역할을 수행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김호 상주시의회 의원, 강영석 시장 상대 시정질문 상주시의회, '제226회 임시회' 폐회 #박점숙 의원 #상주시의회 #자유발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