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사진=아주경제DB] 워트가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4분 워트는 공모가(6500원) 대비 60.62%(3940원) 오른 1만440원에 거래 중이다. 워트는 지난 5~12일 진행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79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 범위(5000원~6000원) 상단인 6500원으로 확정했다.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는 1781.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으로 5조7900억원이 몰렸다. 관련기사쌍용건설, 폭염 건설현장에 '찾아가는 워터보이' 서비스"트럼프, 헤더 나워트 美국무부 대변인 유엔대사 지명" 워트는 초정밀 항온습, 항온수 기술력으로 반도체 공정환경제어 장비를 양산하는 기업이다. #워트 #코스닥 상장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하준 hajun825@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