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9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기숙사에서 방역업체 관계자들이 빈대(베드버그) 박멸을 위해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이 학교 기숙사에서는 지난 17일 한 학생이 빈대에게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관련기사부영그룹, 카이스트 기숙사 리모델링에 200억원 규모 기부 약정野,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우려..."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울라" #기숙사 #대학교 #빈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