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란'이 현장 분위기를 담은 비하인드 스틸 7종을 공개했다.
영화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 분)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 분)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누아르다.
이번에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카메라 너머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부터 연기에 대한 고민이 느껴지는 순간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김창훈 감독과 소통하고 있는 홍사빈의 모습을 포착한 스틸은 지옥 같은 삶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의 위태로운 내면을 담은 홍사빈의 노력을 엿 볼 수 있게 한다.
이어 홍사빈과 마주 보고 환하게 웃고 있는 송중기의 스틸은 속을 짐작할 수 없는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과는 상반되는 분위기를 자아내는 한편, 모니터링에 집중한 김형서의 순간을 담은 스틸은 비참한 현실에도 흔들리지 않으려는 '하얀'을 통해 무대를 벗어나 스크린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어 삼삼오오 모여 모니터링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부터 카메라 밖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창훈 감독과 홍사빈, 정재광의 화기애애한 순간은 '화란'을 완성한 주역들의 섬세한 노력부터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한다.
76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화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영화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 분)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 분)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누아르다.
이번에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카메라 너머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부터 연기에 대한 고민이 느껴지는 순간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김창훈 감독과 소통하고 있는 홍사빈의 모습을 포착한 스틸은 지옥 같은 삶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의 위태로운 내면을 담은 홍사빈의 노력을 엿 볼 수 있게 한다.
이어 삼삼오오 모여 모니터링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부터 카메라 밖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창훈 감독과 홍사빈, 정재광의 화기애애한 순간은 '화란'을 완성한 주역들의 섬세한 노력부터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한다.
76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화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