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국방문한국방문의가 오는 11월 30일까지 외국인 관광객 대상 쇼핑문화관광축제 ‘2024 코리아그랜드세일’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2024 코리아그랜드세일 참여기업 설명회는 오는 17일 열린다.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풍성하게 꾸며질 '2024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쇼핑문화관광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함께 한다.
모집분야는 △쇼핑(백화점, 면세점, 아울렛·쇼핑몰, 대형마트 등) △숙박(호텔, 게스트하우스, 한옥 민박, 호스텔 등) △식·음료(레스토랑, 카페 등) △체험(박물관, 미술관, 공연장, 템플스테이, 전통문화체험 등) △교통(항공, 철도, 시티투어버스 등) △뷰티·건강(화장품 브랜드숍, 드러그스토어, 병의원 등) △편의서비스(금융, 통신, 짐 보관·배송 등) 등 총 7개 분야다. 참여 조건은 브랜드에 대한 소유권을 가지고 있으며, 공고일 기준 영업 중인 기업이어야 한다. 또 외국어 응대가 가능한 업체가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업은 코리아그랜드세일 공식 누리집 및 SNS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노출되며, 행사기간 중에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의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 기회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조기 신청 기간인 오는 11월 5일까지 참여 신청을 완료한 기업의 경우 내부 심사를 통해 우수 기업을 선정해 사전 해외 온라인 광고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경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은 “올해 7월부터 외래 관광객 100만이 넘어서면서 방한 관광시장이 본격적으로 활기를 되찾는 분위기”라며 “다양한 쇼핑 혜택과 한류 체험상품을 무기로 관광시장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많은 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풍성하게 꾸며질 '2024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쇼핑문화관광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함께 한다.
모집분야는 △쇼핑(백화점, 면세점, 아울렛·쇼핑몰, 대형마트 등) △숙박(호텔, 게스트하우스, 한옥 민박, 호스텔 등) △식·음료(레스토랑, 카페 등) △체험(박물관, 미술관, 공연장, 템플스테이, 전통문화체험 등) △교통(항공, 철도, 시티투어버스 등) △뷰티·건강(화장품 브랜드숍, 드러그스토어, 병의원 등) △편의서비스(금융, 통신, 짐 보관·배송 등) 등 총 7개 분야다. 참여 조건은 브랜드에 대한 소유권을 가지고 있으며, 공고일 기준 영업 중인 기업이어야 한다. 또 외국어 응대가 가능한 업체가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업은 코리아그랜드세일 공식 누리집 및 SNS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노출되며, 행사기간 중에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의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 기회도 제공받을 수 있다.
한경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은 “올해 7월부터 외래 관광객 100만이 넘어서면서 방한 관광시장이 본격적으로 활기를 되찾는 분위기”라며 “다양한 쇼핑 혜택과 한류 체험상품을 무기로 관광시장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많은 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