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리는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포토월에서 배우 주윤발(오른쪽)과 부인 재스민 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관련기사라나, '레드카펫 빛내는 비주얼'부국제 레드카펫 밟는 김민하 #주윤발 #부국제 #레드카펫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