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9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선수들이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제우스' 최우제, '카나비' 서진혁, '쵸비' 정지훈, '페이커' 이상혁, '룰러' 박재혁, '케리아' 류민석.관련기사韓 대학 다니는 베트남 아마 골퍼 "롤 모델은 리디아 고"'항저우 金' 유도 김하윤, 적극적인 공세로 8강 진출 #항저우 #올림픽 #롤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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