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중국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3.33포인트(0.43%) 하락한 3102.27, 선전성분지수는 60.47포인트(0.60%) 내린 1만60.15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과창판은 각각 21.71포인트(0.58%), 15.43포인트(0.77%) 하락한 3692.89, 1989.83에 마감했다 관련기사中증시, 헝다발 부동산 위기 고조로 하락 마감...외인 대거 매도 #상하이 #선전 #중국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