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9일 오후 중국 저장성 진화시 진화스타디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1차전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9-0 대승을 거둔 선수들이 기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본격적으로 막 오른 대한축구협회장 선거…3자 토론 주요 쟁점은?신문선 "정몽규라 은행에서 대출된다고?… 축구협회 채무, 선거 전 정확히 공개하라" #아시안게임 #축구 #항저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