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고위급 회담 여부 등은 미정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출입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오는 23일(현지시간)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이하 아시안 게임) 개막식에 정부 대표 자격으로 참석한다. 총리실은 19일 "한 총리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아시안 게임 개막식 참석 및 선수단 격려차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총리실은 한 총리와 중국 고위급 인사의 회담 여부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발표하지 않았다.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개막식에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장관 박보균) 제2차관도 동행할 예정이다. 아시안 게임 개막식에는 관례로 문체부 장관이 참석해 왔다. 관련기사스마일게이트, 'CFS 2024 그랜드 파이널' 항저우 개막中 CMG, '항저우 세계시장포럼' 및 제9회 항저우 국제우호시장포럼 항저우서 아시안 게임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8일까지 진행된다. #장미란 #한덕수 #항저우 아시안게임 #항저우 AG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윤선 solar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