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과 임직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누디트 익선에서 열린 삼양라운드스퀘어 삼양라면 60주년 비전선포식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삼양식품그룹은 '삼양라면' 출시 60주년을 맞아, 그룹과 지주사의 명칭을 삼양라운드스퀘어로 변경했다. 아울러 과학기술 기반의 '푸드케어(Food Care)'와 문화예술 기반의 '이터테인먼트(EATertainment)'를 새로운 사업 비전으로 발표했다. 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