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기본소득당, 진보당 등 야(野) 3당은 2일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열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고 나섰다. 지난달 26일 1차에 이은 2주 연속 대규모 주말 장외 집회다.
이들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에서 93개 시민단체가 참여한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과 함께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윤석열 정부 규탄 2차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윤석열 정권 규탄!'이라고 쓰인 손팻말을 들고 무대에 오른 이 대표는 "외국이 대한민국 영토를 침범하고 해양 주권을 침범하면 당당하게 대통령이 나서서 '이건 아니다, 방류를 중단하라'고 말할 수 있는 대통령을 원하지 않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표는 "이역만리 먼 땅에서 대한 독립을 위해 희생한 홍범도 독립 영웅이 강제 이주를 당한 것도 억울한데 고국으로 돌아와 다시 또 강제 이주를 당해야 하겠느냐"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우리가 꿈꾸는 나라를 비록 이루지는 못했을지라도 나라가 과거로 퇴행하는 건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주 1차 집회에 참석했던 정의당은 이날 강서구 발산역, 화곡역 인근에서 방류 저지 정당 연설회를 별도로 열었다.
우원식놈 이정미년처럼 절대로 중도포기말고 끝까지 버텨보거라.
일본이 오염수배출을 중지할 때까지 단식농성 약속만은 꼳 지켜다오.
평소 습성대로 쥐새끼처럼 몰래 숨어 급하게 쳐먹지는 말고,.....
그동안 경기도청 법카로 도둑질해서 게걸스럽게 쳐먹어
삐져 터져 나온 똥뱃살은 재수업는 김혜경이랑 이번 기회에 같이 꼭 빼거라.
정청래의원놈처럼 스타렉스안에 몰래 기어 들어가 숨어서
크림빵5개에 박카스6병에 치킨두마리까지 급하게 깡그리 다 쳐먹고
바지에 멀건 물똥 생똥을 대책없이 싸대고 똥구멍이 헐어버리면 뒷감당도 난처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