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비맥주] 지난 30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3 대구 치맥 페스티벌'에서 오비맥주 배하준 사장(오른쪽)이 대구시 소외계층에 나눔 실천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오비맥주 카스와 한맥이 '2023 대구치맥페스티벌'에 공식 맥주 파트너로 참가했다. 올해로 11회째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카스는 2014년부터 8년 연속 치맥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있다. 관련기사오비맥주, 이노베이션 데이 개최...스타트업 간 상생 도모"여름의 끝자락, 익산에서 치맥으로 시원하게 즐기자" #오비맥주 #한맥 #치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