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멧, 2023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참가

2023-08-30 12:55
  • 글자크기 설정

신제품 발표 및 현장 교육 등 다양한 이벤트 실시

[사진=위코멧]
헬스케어 스타트업 위코멧이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3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소방청과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외 378개 기업이 참가해 전시·수출상담회 등을 진행한다. 위코멧은 여기서 신제품 발표, 심폐소생술 교육, 현장 이벤트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심장충격기 '라이프팩(LIFEPAK) CR2'는 글로벌 메디컬 기업 스트라이커(Stryker)가 개발한 제품이다.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3배 이상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위코멧 측 설명이다. 또한 '라이프링크센트럴(LIFELINKcentral) AED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기기 위치와 배터리 상태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관리자는 여러 대의 심장충격기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위코멧은 영아·신생아 전문 이송 장치인 '베이비포드20(BABY POD20)', 교육용 심폐소생술 마네킹 '브레이든' 등을 전시하고 영아 심폐소생술 교육도 현장에서 실시한다.

이 밖에도 '브레이든 온라인'을 통한 △성인·영유아 심폐소생술 교육 △일반인 실습 경연 △의료인 대상 영유아 심폐소생술 경연 △상시 퀴즈 이벤트 △교육 기자재를 활용한 안전교육 체험 등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정훈 위코멧 대표는 "위코멧의 최신 장비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현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 등을 소개하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응급상황 교육의 대중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설립된 위코멧은 대한심폐소생협회 산하 교육기관 '브레이든 러닝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기관과 기업엣도 심폐소생술 교육과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심폐소생술 자기주도학습 브레이든 온라인을 출시해 응급상황 대응 교육 대중화에 나서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