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러시아 연방항공운송청이 바그너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트베르 지역에서 추락한 비행기에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관련기사美 "푸틴이 프리고진 암살 승인"…전용기 '폭탄 설치' 무게 푸틴, 사망한 프리고진 첫 언급 "유족에 애도" #러시아 #바그너그룹 #프리고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