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러 "프리고진 사망, 추락한 비행기 탑승했었다"

2023-08-24 05:33
  • 글자크기 설정
예브게니 프리고진 바그너 수장 사진로이터
[사진=로이터]
러시아 연방항공운송청이 바그너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트베르 지역에서 추락한 비행기에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