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양시의회] 경기 안양시의회가 22일 안양시청, 경찰서(만안·동안), 수도군단, 안양소방서 총 4개 기관을 찾아 을지연습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최병일 의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들은 각 기관을 방문해 2023년 을지연습 훈련모습을 참관하고, 주요상황 등을 청취했다. 최 의장은 “2023년 을지연습에 참가한 모든 분들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훈련의 목표에 맞게 실제상황이라는 마음가짐과 자세로 각자 맡은 바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해 최상의 성과를 이루어 낼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안양시의회] 그러면서 “향후에도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지역 내 주요 기관들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결속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관련기사안양시의회, 자매도시 충북 괴산군 찾아 수해복구 구슬땀 흘려 #안양시의회 #을지연습 #최병일 의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