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펄어비스 로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8/23/20230823093757521264.jpg)
펄어비스 신작에 대한 증권사의 호평에도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펄어비스 주가는 오전 9시 34분 기준 전날 대비 9.35% 내린 4만8950원에 거래됐다.
증권가에서는 신작에 대한 호평이 나왔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붉은사막'의 게임 영상은 현존하는 명작 게임들의 주요 DNA를 포괄적으로 결합한 매우 높은 자유도의 게임으로 오픈월드 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게임으로 평가한다"며 "2년 8개월 동안의 기다림을 보상받을 영상 공개"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8만원에서 9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