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앙일보] 제5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 인천고와 군산상일고의 결승전이 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군산상일고가 인천고를 11-10 끝내기 안타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식이 끝난 뒤 군산상일고 선수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관련기사배우 김승우, 7대 리틀야구연맹 회장 당선미·일 야구 시장 판도 바꾼 '오타니'…日야구 '메이저리그 2군' 우려도 #야구 #고교 #군산상일고 좋아요2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