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차이나 "'중국 비자 관리시스템'으로 비자 발급 편리하게"

2023-08-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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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차이나
[사진=윈차이나]
윈차이나(WinChina)가 중국 여행 및 출장을 계획 중인 사람들을 위한 중국비자 발급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윈차이나 측은 "중국의 규제 완화와 코로나 상황의 안정화로 비자 발급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윈차이나의 독자적인 비자관리시스템은 비자 발급 절차를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윈차이나가 개발한 비자관리시스템은 신청서 작성 과정을 한국어로 번역해 비자 신청자의 기재 오류를 줄이고 정확하게 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윈차이나 관계자는 "비자 발급 대행을 통해 여행자는 지문등록 대기 기간을 최소화하고 비자 발급까지 소요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복잡한 서류 준비에서 해방될 수 있다"며 "윈차이나의 전문 지식과 노하우를 통해 올바른 비자 유형 선택부터 필요한 서류 작성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윈차이나는 중국 비자 발급에 필요한 서류 작성과 신청 과정을 대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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