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분당 흉기 난동' 사건 이후 비슷한 범행을 저지르겠다는 예고성 글이 인터넷에 잇따라 올라온 4일 범행 예고 장소 중 한 곳인 경기도 성남시 오리역에 경찰특공대가 배치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경남 경찰, 진주서 흉기 소지 남성 신고 받아...추적 중 경남 거제서 40대 칼부림에 1명 사망…20층서 경찰과 밤 늦도록 대치 #경남 #경찰 #흉기 #소지 #배회 좋아요0 화나요6 추천해요3 기자 정보 신진영 yr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