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가운데)이 3일 여의도 당사 앞에서 '노인폄하' 발언에 대해 사과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관련기사日교도 "이쿠이나 야스쿠니 참배는 오보" 사과...산케이는 "야스쿠니 참배 당연"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 공장 연이은 화재 사고 관련 사과 입장문 발표 #김은경 #사과 #혁신위원장 좋아요0 화나요2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