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재단에 따르면, 협약서에는 APAP7 기간 내 지역사회 어린이들을 위한 오뚜기 주간 프로그램 운영, 실내 전시구역 활용 오뚜기 팝업스토어·전시 설치 및 운영 등이 담겨있다.
우선 APAP7 실내 전시구역으로 활용되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내 오뚜기 팝업스토어와 전시 공간을 설치, 관람객과의 소통 및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재단 최대호 이사장은 “안양의 대표기업인 오뚜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 및 APAP7 시민 참여 확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