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지난 1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의정부지역단 영업현장을 방문해 설계사들에게 커피와 쿠키를 전달하고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차량을 이용한 이동식 카페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5년만에 영업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한화생명 시그니처 카페’라는 이름으로 운영을 재개했다.
양길섭 영업추진팀장은 “무더위 속 영업현장에서 땀 흘리는 설계사분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이번 행사처럼 현장과 교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