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 나이지리아 의료기기업체와 혈액분석 진단카트리지 등에 대한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대상 제품은 마이랩(miLab) 디바이스와 말라리아 카트리지(MAL), 혈액분석 카트리지(BCM)이다. 확정 계약금액은 66억592만원이며, 매출액 대비 1218.8%를 차지한다. 계약 방식은 1차연도(2023년) 75만달러, 2차연도(2024년) 130만달러, 3차연도(2025년) 140만달러, 4차연도(2026년) 171만달러로 나뉜다. 관련기사무안군, 2024 무안 해안 노을길 전국 걷기ㆍ마라톤대회 성료노을공원 예술 전시 공간으로…미술작품 4점 선보여 #노을 #진단카트리지 #의료기기 #혈액분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연재 ch022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