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 카스가 다시 열린 여름을 맞아 진행하는 '카스쿨(CassCool)' 캠페인의 일환으로 '카스쿨 클래스'를 전개했다고 1일 전했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진행된 카스쿨 클래스에서 일일 음악 선생님으로 참여한 가수 '지올팍'이 서울 홍대 젊음의 거리에 위치한 럭셔리 수노래방 1층 테라스 앞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 카스쿨 클래스는 음악, 패션, 아트 분야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일반인 참가자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관련기사'루카스나인 시그니처'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홀인원 프로골퍼, 박카스 1만병 받아 #카스 #오비맥주 #지올팍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