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 [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중국 외교부가 여름철을 맞아 31일(월)부터 내달 11일(금)까지 약 2주 간에 걸쳐 일일 정례 기자회견 하계 휴식기를 갖는다. 이후 내달 14일(월)부터 정례 기자회견을 재개한다. 중국 외교부는 30일 홈페이지에 성명을 내고 이 같이 밝혔다. 하지만 외교부 대변인 판공실은 정례 기자회견 휴식 기간 중에도 팩스, 이메일 및 웨이신 등을 통한 질문은 계속 접수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친강 중국 외교부장 면직… 왕이 전 외교부장 재임명튀르키예 외무 만난 中왕이, 외교부장 복귀 후 첫 공식 행보 또한 특정 사안에 대해 브리핑을 열 경우에는 적시에 통지할 것이라고 중국 외교부는 전했다. #중국 #외교부 #기자회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성원 sotg81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