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서울시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DB손해보험 송민호 본부장오른쪽 3번째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박수봉 본부장왼쪽 3번째 그리고 양사 임직원들이 사랑나눔봉사 협약식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DB손해보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7/25/20230725093614946028.jpg)
DB손해보험이 지난 2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전국 50개 사회복지기관을 지원하는 ‘사랑나눔봉사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 2016년부터 전국 DB손해보험 설계사로 구성된 PA봉사단과 사회복지기관을 일대일로 매칭, 임직원 봉사활동 및 프로그램 지원을 진행해오고 있다.
DB손해보험 PA봉사단은 지난해부터 대면봉사활동을 재개, 2000여명의 봉사자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