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CI[사진=에코프로] 코스닥 시장에서 '반짝 황제주'로 떠오른 에코프로가 18일 장초반 신고가를 경신하고 104만원대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이날 오전 9시1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만9000원(4.90%) 오른 10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시간까지 최고가는 104만9000원이다. 앞서 에코프로는 지난 17일 99만9000원에 장을 종료했다.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다. 관련기사에코프로, 자사주로 1500억원 규모 EB 발행에코프로, 임직원에게 RSU 첫 지급…내달부터 총 25만4913주 #에코프로 #황제주 #코스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우 hongscoop@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