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광명시청사 전경[아주경제DB]](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7/09/20230709144118454780.jpeg)
경기 광명시가 오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연중무휴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 1개소를 추가해 2개소로 확대·운영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소하동에 위치한 하늘약국을 제1호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7월 1일부터 광명사거리역 인근 행복한약국을 제2호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선정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직접 약국에 방문하지 않더라도 의약품 복용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는 경우 전화를 통한 상담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