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방송인 안영미가 아들을 낳았다. 6일 안영미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안영미가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당분간 육아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20년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한 안영미는 올해 초 임신했다고 알렸다. 출산을 앞두고 출연 중이던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MBC '라디오스타'에서 하차한 안영미는 남편이 머물고 있는 미국에서 출산을 준비해왔다. 관련기사안영미, 욕설 사과 "적절치 않은 단어 죄송…조롱도 환영"박지선 비보에 동료 '안영미' 생방 중 황급히 자리 떠···최근까지 활발한 활동 이어가 #안영미 #출산 #아들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