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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아지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7/05/20230705145133638272.jpg)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 브랜드 비아지오가 접이식 전기자전거 ‘비아지오 M3’ 모델을 신규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비아지오 M3는 접이식 구조의 심플하고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설계돼 보관과 이동이 용이하고 소비자 니즈에 맞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기자전거다.
이외에도 비아지오 M3는 소비자를 위한 안전성과 편의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 주행 중 사고 방지를 위한 세이프스타트 안전장치를 통해 급가속의 위험을 방지할 수 있으며, 배터리는 탈부착이 가능한 간편한 형식으로 구성됐다. 핸드폰 거치대가 기본으로 부착돼 있어 개별적으로 구매하거나 조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기도 하다.
비아지오 관계자는 “이번 비아지오 M3는 콤팩트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도심 출퇴근길은 물론 캠핑, 레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자전거를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