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한소희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 속 한소희는 해외 길거리에 쪼그려 앉아 있는 모습부터 화장실 거울로 찍은 셀카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3일 한소희가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와 '돗가비'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관련기사한소희, '러블리'한소희, '우아함 가득' 하지만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제안 받은 것은 맞다. 하지만 아직 차기작 결정은 안했다"며 선을 그었다. #근황 #인스타그램 #한소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