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이종현 트렌비 공동대표. [사진=트렌비] 트렌비는 이종현 리세일 비즈니스 총괄 대표를 공동대표로 신규 선임했다고 7월 3일 밝혔다. 트렌비는 박경훈, 이종현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이종현 신임 대표는 글로벌 전략 컨설팅 업체인 베인앤컴퍼니, 메쉬코리아를 거쳐 2020년 트렌비에 입사했다. 이종현 대표는 트렌비의 오퍼레이션 총괄(COO)과 리세일 총괄 대표(CRO)를 맡으면서 명품 플랫폼 사업을 진두지휘해 왔다. 관련기사발란·트렌비 등 명품플랫폼에서도 교환·반품 가능해진다트렌비, ‘IT스타트업 전문가’ 조세원·이종현 부대표 영입 #공동대표 #이종현 #트렌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다이 day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