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대장동 민간 개발업자들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을 받고 있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에 출석, 마스크를 벗고 있다. 2023.06.29관련기사경총 "노조 불법행위에만 관대한 법원...기업 정상적으로 사업하게 해 달라"법원, '100억 코인 은닉' 김남국에게 1심 무죄 선고 #대장동 #박영수 #법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