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지니TV 오리지널 '마당이 있는 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배우 김태희와 임지연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성오, 김태희, 정지현 감독, 임지연, 최재림.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마당이 있는 집'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뒷마당에서 나는 수상한 냄새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던 두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 오는 19일 첫 공개된다. 202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