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5일 오후 5시 24분께 대구 서구 중리동의 한 재활용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난 가운데 한국전력 직원이 2차 피해를 막기위해 전봇대 전력을 차단하고 있다. 관련기사대구도시개발공사, 부패 척결 청렴 의식 고양 및 안전 결의식 개최대구보건대학교, 'WCC GET 올레 Project'서 대상ㆍ우수상 등 수상 #대구 #화재 #공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