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최종금리 전망치를 5.6%로 제시했다. 14일(미 동부시간) 기준금리를 5.00~5.25%로 동결한 연준은 점도표를 통해 최종금리로 5.6%를 내놓았다. 이는 기준금리가 5.5~5.75%까지 인상할 수 있다는 의미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2번가량 인상할 것으로 보고있는 것이다. 앞서 지난 3월 연방시장공개위원회의 예상치는 5.1%였다. 관련기사엔비디아, 7번째로 1조달러 클럽 가입...'CPI 둔화ㆍ신규 투자' 호재美 5월 생산자물가 1.1% 증가...2년 반 만에 최소폭 상승 #금리 #기준금리 #연준 #미국 #파월 #증시 #fed #fom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권성진 mark1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