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녀 입시비리 및 감찰 무마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악연' 윤석열·조국, 구치소서 만날까'조국 딸' 조민, 1000만원 기부…"깊은 애도" #서울대 #조국 #파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진영 yr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