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 15일 개막

2023-06-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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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A 주관

내셔널 타이틀

스윙 중인 임희정. [사진=KLPGA]

한국을 대표하는 여자 골프대회가 15일 개막한다.

대한골프협회(KGA) 주관 '내셔널 타이틀'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가 15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 남·동 코스(파72)에서 개최된다.

출전 선수는 132명이다. 아마추어 11명이 포함됐다. 국가대표 6명(김민솔·박예지·서교림·유현조·이정현·임지유)과 국내 아마추어 5명(양효진·양윤서·오수민·김시현·이효송)이다.

주요 참가 선수로는 지난해 우승자인 임희정을 비롯해 최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역사상 5번째 한 대회 3연패에 성공한 박민지, 2019년 이 대회 우승자 이다연, 박지영, 김민별, 방신실, 황유민 등이 있다.

임희정이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면 송보배(2003·2004년) 이후 19년 만이다. 역사상 5번째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게 된다.

대회장(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은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가 설계했다. 잔디는 양잔디다. KGA의 코스레이팅은 79.7이다. 올해 친환경 골프장 베스트20에 선정됐다.

전장은 6721야드(6154m)로 설정됐다. 랜딩 존의 페어웨이 폭은 22~27야드(20~25m), 그린 주변을 포함한 러프 길이는 퍼스트 컷 30㎜, 세컨드 컷 45~55㎜다. 그린 스피드는 11.5피트(3.5m)로 준비할 계획이다.

드라이빙 레인지(서코스 9번 홀)와 어프로치 연습장, 연습 그린이 조성돼 있다.

홀인원 부상도 푸짐하다. 6번 홀(고급 침대 세트), 11번 홀(고급 음향 기기), 17번 홀(고급 SUV)에 걸려있다.

코스 레코드는 64타다. 35회 대회 3라운드에 박민지가 기록했다. 이 기록을 경신하면 300만원을 받는다. 데일리 베스트(일일 최저타) 기록자에게는 부상으로 고급 스피커를 준다.

티켓은 대회 공식 누리집과 티켓24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1·2라운드 선착순 3000장은 1만원, 3·최종 4라운드 선착순 5000장은 1만5000원으로 할인된다.

중계 방송사(SBS 골프)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답게 중계 시간을 최장 시간(34시간)으로 편성했다. 지상파인 SBS에서도 전 라운드가 생중계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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