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예솔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인들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MZ야 사진찍어줘서 고마워 근데 난 못하게따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맞아????"라는 글과 함께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게시했다.
이 밖에도 그는 촬영 현장과 편안한 일상 등을 SNS를 통해 공개해왔다.
대표적으로 SBS 드라마 '오늘의 웹툰', '천만번 사랑해', '산부인과', '신기생뎐'에 출연했으며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 MBC 드라마 '사랑했나봐','찬란한 내 인생'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1985년 생으로 올해 만 38세인 그는 그룹 천상지희 출신 선데이와 사촌 지간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