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완전체로 참여한 디지털 싱글 '테이크 투(Take Two)'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9일 오후 1시(한국시간)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테이크 투'를 공개했다.
'테이크 투'는 두 번째 챕터라는 주제로 방탄소년단이 걸어갈 두 번째 길을 의미하는 동시에 지금까지 모든 순간을 함께한 팬들에 대한 감사, 앞으로도 함께 걸어 나가자는 약속을 담은 노래다.
방탄소년단은 '테이크 투'를 통해 지난 10년간 팬과 함께 걸어온 날들을 되새기고, 앞으로 함께 걸어갈 날들을 그리며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한다.
해당 곡은 슈가가 프로듀싱에 나서고, RM과 제이홉이 각각 곡 작업에 참여해 완성되었다. 방탄소년단의 감미로운 보컬과 지금까지의 여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랩, 포근한 분위기의 어쿠스틱 사운드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데뷔 10주년 기념 페스타를 통해 '테이크 투' 발매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간다.
방탄소년단은 9일 오후 1시(한국시간)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테이크 투'를 공개했다.
'테이크 투'는 두 번째 챕터라는 주제로 방탄소년단이 걸어갈 두 번째 길을 의미하는 동시에 지금까지 모든 순간을 함께한 팬들에 대한 감사, 앞으로도 함께 걸어 나가자는 약속을 담은 노래다.
방탄소년단은 '테이크 투'를 통해 지난 10년간 팬과 함께 걸어온 날들을 되새기고, 앞으로 함께 걸어갈 날들을 그리며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한다.
해당 곡은 슈가가 프로듀싱에 나서고, RM과 제이홉이 각각 곡 작업에 참여해 완성되었다. 방탄소년단의 감미로운 보컬과 지금까지의 여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랩, 포근한 분위기의 어쿠스틱 사운드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데뷔 10주년 기념 페스타를 통해 '테이크 투' 발매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