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는 그들의 고유한 특성이 있어 스트레스에 취약한 동물로 보호자의 세심한 돌봄과 꼼꼼한 모니터링이 특히 중요하다.
마이 캣 다이어리를 이용하면 육묘 상식뿐만 아니라 △소변 △대변 △음수량 △활력도를 확인해 반려묘의 건강 습관을 파악하고 건강 상태를 세밀하게 살필 수 있다.
아울러 고양이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요로계 질병 △비만 △노령묘 건강 △스트레스 관리 등 병원에 방문해야 하는 증상 등 건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정보도 담았다.
선물 키트는 △옥희독희 이동장 △스트레스 제로 세트(공 장난감, 담요, 터널, 마사지 타워), △사료 계량컵 △촘촘삽 등 8종으로 구성됐다.
배성은 로얄캐닌 마케팅 팀장은 "고양이는 아프면 숨기는 특성이 있어 보호자가 일상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고 정기적으로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마이 캣 다이어리와 함께 반려묘의 성장과 일상을 기록하고 건강관리에 도움받아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