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 프로농구 김상식 감독과 양희종 선수가 지난 1일 안양에 위치한 정관장 중앙로점에서 '정관장 프로농구 통합우승 기념 프로모션' 일일 홍보대사로 나섰다고 7일 전혔다. 사진은 고객과 기념 촬영하는 KGC농구단 김상식 감독(왼쪽)과 양희종 선수(오른쪽). 한편 지난 5월 7일에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에서 KGC인삼공사는 SK를 상대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0-97로 2022~ 2023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관련기사정관장, 설날 맞아 독거 어르신에 건강용품 등 전달정관장, 설 명절 앞두고 홍삼 등 건기식 할인 혜택 제공 #정관장 #KGC #인삼공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