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백지연 전 MBC 앵커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교교회에서 열린 정 회장의 차녀 정지수 씨와 백 전 앵커의 외아들 강인찬 씨 결혼식에 앞서 취재진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3.06.02관련기사'조선 사랑꾼' 원혁·이수민 결혼식에 황보라도 울컥…이용식 외동딸 결혼식에 눈물'韓에서 가장 핫한 예랑' 조세호 "결혼식 잘 준비하겠다" #정몽원 #현대 #결혼식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