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재단에 따르면, ‘나도야 탄소중립 실천자’프로그램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비대면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재단이 지난 해 12월부터 탄소중립 교육을 위해 양성한 탄소중립학교 강사가 직접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가 심각해지고 탄소중립의 절박함이 현실화되는 상황 속 시민들에게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
△월요일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개념’ △화요일 ‘ESG경영의 필요성과 추진방향’ △수요일 ‘마을일자리와 쓰레기 제로’ △목요일 ‘신재생에너지와 RE100’ △금요일 ‘4차 산업혁명과 메타버스’ △토요일 ‘미세먼지와 도시숲’ △일요일 ‘자원순환의 이해’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