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1일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경찰이 민주노총이 기습 설치한 건설노조 간부 양회동씨 분향소를 철거하고 있다. 관련기사인천공항 자회사 직원 공항 주차타워서 추락사...경찰, 사고 경위 조사전남경찰청, 경찰·소방 공동대응 강화...상호 파견 시행 #경찰 #민주노총 #양회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