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원타오 중국 상무부장[사진=중국 상무부 홈페이지]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장이 25~26일(현지시간) 미국 지나 러몬드 상무장관, 캐서린 타이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회담한다고 중국 상무부 대변인이 25일 전했다. 왕 부장은 25~26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무역장관회의 참석차 미국을 찾아 회의 전 러몬드 상무장관과 회담한 후 회의 기간 중 타이 무역대표부와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왕 부장은 미국 측과 미중 경제무역 관계와 양국의 공동 관심사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관련기사WSJ "美-中 상무장관 만남, 고위급 교류 복원 시험대" #미중관계 #왕원타오 #APE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