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천대] 가천대학교가 19일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와 전력분야 기술 교류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산학교류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가천대에 따르면, 협약서에는 가천대 윤원중 부총장과 한국전력 남서울본부 박기용 전력관리처장이 서명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현장기술개발 과제 등 공동 연구과제 발굴·연구을 비롯, 전기공학과 학생 대상 전력설비 견학 및 교육기회 제공,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상용화 할 수 있는 공동연구 등 에 협력한다. 아울러 연구자원과 인적자원의 상호교류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관련기사가천대 교수, 스승의 날 맞아 제자사랑장학금 전달가천대 송윤경 교수, 보건복지부 근골격계 수술 후 한의재활중점센터 과제 선정 #가천대 #남서울본부 #산학교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